spring:
datasource:
url: jdbc:h2:tcp://localhost/~/jpashop;MVCC=TRUE
username: sa
password:
driver-class-name: org.h2.Driver
jpa:
hibernate:
ddl-auto: create //자동으로 table 생성
properties:
hibernate:
#show_sql: true
format_sql: true
logging:
level:
org.hibernate.SQL: debug
org.hibernate.type: trace
- spring.jpa.hibernate.ddl-auto: create
- 이 옵션은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점에 테이블을 drop 하고, 다시 생성한다
- 참고: 모든 로그 출력은 가급적 로거를 통해 남겨야 한다.
- show_sql : 옵션은 System.out 에 하이버네이트 실행 SQL을 남긴다. 단순히 System.out.println으로 출력하는 거기 때문에 주석처리
- org.hibernate.SQL : 옵션은 logger를 통해 하이버네이트 실행 SQL을 남긴다
실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회원 엔티티
package jpabook.jpashop.domain;
import jakarta.persistence.*;
import lombok.Getter;
import lombok.Setter;
import java.util.ArrayList;
import java.util.List;
@Entity
@Getter @Setter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member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Embedded
private Address address;
@OneToMany(mappedBy = "member")
private List<Order> orders = new ArrayList<>();
}
회원 리포지토리
package jpabook.jpashop.repository;
import jakarta.persistence.EntityManager;
import jakarta.persistence.PersistenceContext;
import jpabook.jpashop.domain.Member;
import lombok.RequiredArgsConstructor;
import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annotation.Autowired;
import org.springframework.stereotype.Repository;
import java.util.List;
@Repository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MemberRepository {
@PersistenceContext
private EntityManager em;
public void save(Member member) {
em.persist(member);
return member.getId();
}
public Member findOne(Long id) {
return em.find(Member.class, id);
}
}
@Repository : 컴포넌트 스캔의 대상이 되서 자동으로 스프링 빈에 등록이 된다.
@PersistenceContext : EntityManager 주입
테스트
import jpabook.jpashop.domain.Member;
import jpabook.jpashop.repository.MemberRepository;
import org.junit.Test;
import org.junit.runner.RunWith;
import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annotation.Autowired;
import org.springframework.boot.test.context.SpringBootTest;
import org.springframework.test.context.junit4.SpringRunner;
import org.springframework.transaction.annotation.Transactional;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Manager;
@RunWith(SpringRunner.class) //스프링과 관련된 걸 테스트 할거야 라고 Jnuit에게 알려주기 / Junit5에선 생략 가능
@SpringBootTest
public class MemberRepositoryTest {
@Autowired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인젝션 받기
@Test
@Transactional //엔티티매니저를 통한 모든 데이터 변경은 항상 트랜젝션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Rollback(false) //원래는 롤백을 해야하는데 직접 내 눈으로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기위해 롤백을 안하게끔 설정
public void testMember() throws Exception {
//given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Username("memberA");
//when
Long savedId = memberRepository.save(member);
Member findMember = memberRepository.find(savedId);
//then
Assertions.assertThat(findMember.getId()).isEqualTo(member.getId());
Assertions.assertThat(findMember.getUsername()).isEqualTo(member.getUsername());
Assertions.assertThat(findMember).isEqualTo(member); //JPA 엔티티 동일성 보장
}
}
@Id, @GeneratedValue, @Column
PK를 나타내기 위해 @Id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며, 생성 전략을 정의하기 위해 @GeneratedValue 를 사용한다.
@Id : 기본키(PK)를 지정한다. @Column 어노테이션을 지정하지 않으면 열 이름은 기본 키 속성 또는 필드의 이름으로 가정한다. JPA는 엔티티의 @Id 애노테이션을 이용하여 식별자를 지정한다. @Id 애노테이션을 지정한 필드 값은 엔티티를 식별하기 위한 식별자로 사용됩니다.
@GeneratedValue : 기본키를 자동 생성해주는 어노테이션. 기본키(PK) 값에 대한 생성 전략을 제공합니다. @Id 와 함께 엔티티 또는 매핑된 슈퍼클래스의 기본 키 속성 또는 필드에 적용할 수 있다.
@Column : @Column 애노테이션은 프로퍼티의 이름과 테이블의 칼럼 이름이 같다면 생략이 가능하지만, 다를 경우에는 @Column 애노테이션을 지정해줘야 한다.
쿼리 파라미터 로그 남기기
기존의 쿼리에선 다음과 같이 value값이 ?로 나타났다.
p6spy-spring-boot-starter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이 쿼리가 잘 나온다.
참고: 쿼리 파라미터를 로그로 남기는 외부 라이브러리는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므로, 개발 단계에서는 편하게 사용해도 된다. 하지만 운영시스템에 적용하려면 꼭 성능테스트를 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엔티티(Entity)와 엔티티매니저(EntitiyManager), 영속성 컨텍스트
엔티티(Entity) : 엔티티는 영속성을 가진 객체로 DB 테이블에 보관할 대상이다. 즉 영속 컨텍스트에 속한 객체를 말합니다. 이러한 엔티티는 특정한 시점에 DB에 영향을 미치는 쿼리를 실행하게 된다.
ex) JPA에서는 쿼리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JPA는 클래스 이름을 테이블 이름으로 사용하는데 아래의 User 엔티티는 기본적으로 User 테이블과 매핑된.
엔티티매니저(EntitiyManager) : 엔티티매니저는 영속 컨텍스트에 접근하여 엔티티에 대한 DB 작업을 제공한다.
- find() 메서드는 영속 컨텍스트에서 엔티티를 검색하고 없을 경우 DB에서 데이터를 찾아 영속 컨텍스트에 저장한다. 여기서 식별자는 Entity 클래스에서 @Id 애노테이션으로 지정한 값을 사용해야 한다.
- persist() 메서드는 트랜잭션 범위 내에서 실행해야 한다. persist() 메서드는 실행시점에 영속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저장하고, 트랜잭션을 commit() 하는 시점에 insert 쿼리가 실행되므로 트랜잭션 범위에서 실행하지 않는다면 실제로 DB에 반영되지 않다.
- 영속성 컨텐스트란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이라는 뜻이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사이에서 객체를 보관하는 가상의 데이터베이스 같은 역할을 한다.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 엔티티를 저장하거나 조회하면 엔티티 매니저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보관하고 관리한다.
em.persist(member);
- 엔티티 매니저를 사용해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다는 의미!
영속성 컨텍스트의 특징
- 엔티티 매니저를 생성할 때 하나 만들어진다.
-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하고 관리할 수 있다.
엔티티의 생명주기
- 비영속(new/transient):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상태
- 영속(managed):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된 상태
- 준영속(detached):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 삭제(removed): 삭제된 상태
비영속
엔티티 객체를 생성했지만 아직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하지 않은 상태를 비영속(new/transient)라 한다.
Member member = new Member();
영속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서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 상태를 말하며 영속성 컨텍스트에 의해 관리된다는 뜻이다.
em.persist(member);
준영속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던 영속 상태의 엔티티 더이상 관리하지 않으면 준영속 상태가 된다. 특정 엔티티를 준영속 상태로 만드려면 em.datach()를 호출하면 된다.
//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해 준영속 상태로 만든다.
em.detach(member);
// 영속성 콘텍스트를 비워도 관리되던 엔티티는 준영속 상태가 된다.
em.claer();
// 영속성 콘텍스트를 종료해도 관리되던 엔티티는 준영속 상태가 된다.
em.close();
준영속 상태의 특징
- 1차 캐시, 쓰기 지연, 변경 감지, 지연 로딩을 포함한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어떠한 기능도 동작하지 않는다.
- 식별자 값을 가지고 있다.
삭제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와 데이터베이스에서 삭제한다.
em.remove(member);
영속성 컨텍스트의 특징
영속성 컨텍스트의 식별자 값
영속성 컨텍스트는 엔티티를 식별자 값으로 구분한다. 따라서 영속 상태는 식별자 값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영속성 컨텍스트와 데이터베이스 저장
JPA는 보통 트랜잭션을 커밋하는 순간 영속성 컨텍스트에 새로 저장된 엔티티를 데이터 베이스에 반영하는데 이를 flush라 한다.
영속성 컨텍스트가 엔티티를 관리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1차 캐시
- 동일성 보장
- 트랙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 변경 감지
- 지연 로딩
1차 캐시
영속성 컨텍스트 내부에는 캐시가 있는데 이를 1차 캐시라고 한다. 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이곳에 저장한다. 1차 캐시의 키는 식별자 값(데이터베이스의 기본 키)이고 값은 엔티티 인스턴스이다. 조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em.find(엔티티 클래스 타입, 식별자 값);
Member member = em.find(Member.class, "member1");
조회의 흐름
1. 1차 캐시에서 엔티티를 찾는다
2. 있으면 메모리에 있는 1차 캐시에서 엔티티를 조회한다.
3. 없으면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한다.
4. 조회한 데이터로 엔티티를 생성해 1차 캐시에 저장한다. (엔티티를 영속상태로 만든다)
5. 조회한 엔티티를 반환한다.
영속 엔티티의 동일성 보장
영속성 컨텍스트는 엔티티의 동일성을 보장한다.
Member a = em.find(Member.class, "member1");
Member b = em.find(Member.class, "member1");
System.out.print(a==b) // true
동일성 비교 : 실제 인스턴스가 같다. ==을 사용해 비교한다.
동등성 비교 : 실제 인스턴스는 다를 수 있지만 인스턴스가 가지고 있는 값이 같다. equals()메소드를 구현해서 비교한다.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transactional write-behind)
em.find(member)를 사용해 member를 저장해도 바로 INSERT SQL이 DB에 보내지는 것이 아니다. 엔티티 매니저는 트랜잭션을 커밋하기 직전까지 내부 쿼리 저장소에 INSERT SQL을 모아둔다. 그리고 트랜잭션을 커밋할 때 모아둔 쿼리를 DB에 보낸다. 이것을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이라 한다.
변경 감지
JPA로 엔티티를 수정할 때는 단순히 엔티티를 조회해서 데이터를 변경하면 된다.
변경감지의 흐름
1. 트랙잭션을 커밋하면 엔티티 매니저 내부에서 먼저 플러시가 호출된다.
2. 엔티티와 스냅샷을 비교하여 변경된 엔티티를 찾는다.
3. 변경된 엔티티가 있으면 수정 쿼리를 생성해서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저장한다.
4. 쓰기 지연 저장소의 SQL을 플러시한다.
5.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을 커밋한다.
변경 감지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영속 상태의 엔티티만 적용된다.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ntityTransaction transaction = em.getTransaction();
transaction.begin();
Member member = em.find(Member.class, "member1");
member.setName("노영삼");
transaction.commit();
플러시
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 영속성 컨텍스트의 엔티티를 지우는게 아니라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하는 것이다.
플러시의 흐름
1. 변경 감지가 동작해서 스냅샷과 비교해서 수정된 엔티티를 찾는다.
2. 수정된 엔티티에 대해서 수정 쿼리를 만들거 SQL 저장소에 등록한다.
3.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한다.
플러시하는 방법
1. em.flush()
2. 트랙잭션 커밋시 자동 호출
3. JPQL 쿼리 실행시 자동 호출
출처 : 인프런 - 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1 -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김영한 강사님)